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에게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한다.
지난 26일 동작구청 1층 로비에 설치한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구는 구청사 및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8대를 순차적으로 바꾼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는 ▲동작구청(민원여권과·1층 로비·외부 부스) ▲동작세무서 ▲숭실대입구역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9호선 노량진역 등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설치되는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편의 기능이 적용된다.
휠체어 접근 가능 공간 확보 및 작동부 위치 조정, 점자 시스템 및 음성 안내 장치 설치, 노인·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버튼 제공 등을 통해 이용 접근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외국어화면 번역 서비스도 도입한다.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현황을 고려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한다. 이용자가 첫 안내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 과정을 해당 외국어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 서비스를 통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도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 누구도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