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촉구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경제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자영업자는 국가경제의 모세혈관과 같다"며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당대표가 2025.03.10.(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 자영업자 생존권 촉구대회에 참석하여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영업 비율은 다른 나라보다 높은데, 이는 산업 구조상 실업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최근 자영업자 비율이 줄어든 것은 구조 개선이 아니라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폐업이 창업보다 많아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대표는 정부의 경제정책이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위기 당시 선진국들은 국가가 부담을 분담했지만, 우리 정부는 개인에게 부채를 전가했다"며 "그 결과 국가 부채는 늘지 않았지만 가계 부채가 급증해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근 정치적 혼란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내란 사태로 인해 사회 분위기가 위축되면서 연말 회식과 단체 모임이 줄었고, 이는 자영업자들에게 직격탄이 됐다"며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정치적 대립 또한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대표는 "정책 결정자들이 현장의 고통을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만 경제·사회 정책이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위기가 단순한 어려움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정치인들이 아닌 국민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