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고양특례시(고양시장 이동환)는 덕양구에 소재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가 `경기 AI 캠퍼스` 구축 장소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경기도 AI 캠퍼스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로 AI 캠퍼스를 유치하게 되면서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는 ▲풍부한 배후 수요와 우수한 접근성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등 협력 의지 ▲관내 대학과 고양산업진흥원 등 기관·대학과의 연계 네트워크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 28일 최종 적합지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평가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도체가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하고 "고양시를 AI 특례시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은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AI 캠퍼스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AI 교육 시설로 ▲AI 전문가들의 기술 공유와 협업 등 네트워크 구축 ▲AI 기술 창업 기획· 멘토링 ▲취창업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이 이곳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와 함께 고양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AI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5개 글로벌 빅테크기업(AWS, 구글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 MS)과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AI 체험관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AI 현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 AI 캠퍼스를 기반으로 스마트 팜,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 자율주행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 기업을 육성하고 보다 젊고 활력있는 지속 가능한 AI 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준비 중이다.
이번 선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산업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