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경기도가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차 부품개발 전문인력 300명을 양성하는 교육사업을 올해 추진하며, 참여 희망자는 상시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가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차 부품개발 전문인력 300명을 양성하는 교육사업을 올해 추진하며, 참여 희망자는 상시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025년 경기도 친환경차 부품개발 인력양성 교육’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총 1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생태계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인력 교육을 담당하는 현대엔지비가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맡는다. 2024년에는 541명이 참여해 305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특히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인력 재교육과 신규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과정은 기본, 실무, 심화 3단계로 구성된다. 기본과정에서는 친환경차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과 실차 분해·조립 실습이 이뤄진다. 실무과정은 전동화 시스템 4개 분야(구동, 전력변환, 배터리, 제어)와 소프트웨어(임베디드, 펌웨어 등) 실습을 포함하며, 심화과정은 실무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기술역량 강화 교육이다.
모든 수강신청자에게는 현대엔지비가 운영하는 117차시 분량의 온라인 이러닝 콘텐츠가 함께 제공돼 상시 학습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경기도 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 재직자 및 교육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과정별로 운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테크노파크 미래사업팀(031-500-3022) 또는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031-8008-5713)로 하면 된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생태계 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2024년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강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기업과 재직자의 디지털 혁신 역량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