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지난 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회의원 강대식·장종태 공동 주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156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우수 행정사례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서 우수상 수상동대문구는 행정 중심의 일방향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 민간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탄소중립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2023년 ‘2050 탄소중립 도시’를 선언하고, 2024년 4월에는 범구민 참여 조직인 ‘탄소 Talks 동대문’을 출범시키며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탄소 Talks 동대문’은 전통시장, 공동주택, 교육기관 등 11개 분과로 구성되며, 35개 기관·단체와 2,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다. 각 분과가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분과가 주도한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이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 캠페인은 주민이 기부한 에코백을 전통시장에서 빌려 쓰고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자원순환 모델이다. 청량리종합시장과 동대문구청사 등 주요 거점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매월 둘째·넷째 주 정기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주민과 상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자원순환분과와 전통시장분과,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분과 간 협업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됐다. 지난 4월에는 환경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국 단위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동대문구는 ▲프랑스 그르노블 초등학교와의 자매결연 ▲건물 에너지 효율화 민간협력사업(BOT)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단독 성과가 아닌, 주민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