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16일 서울 중구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15억 원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청 전경서울 중구(구청장)가 내수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1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경과한 업체에 한한다.
융자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절반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1억 원, 그 외 업종은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이며, 1년 거치 후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융자금은 운전, 시설, 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7월 22일까지로,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7월 말 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자와 융자액을 확정한 뒤, 은행과 보증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9월 중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80억 원 중 50억 원을 집행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대출 부담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이번 융자 지원을 통해 한숨 돌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