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17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8일부터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핑장’을 조성하기 위한 다회용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다회용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캠핑 시 흔히 사용하는 1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핑장 이용객은 체크인 시 안내소에서 스테인리스 재질로 구성된 4인용 다회용기 세트를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으며, 세트에는 볼, 앞접시, 넓은 접시, 컵, 수저 등이 포함된다. 사용 후에는 음식물만 비우고 물로 헹군 뒤 간단히 반납하면 된다.
회수된 다회용기는 전문 세척센터에서 애벌세척, 불림, 고온세척, 헹굼, 건조, 살균소독, 전수검사 등 7단계 과정을 거쳐 철저하게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은평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절감과 쓰레기 배출 감소는 물론, 캠핑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와 가족 단위의 환경교육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는 매년 ‘1회용품 없는 은평 만들기’ 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핑장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