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출발했다.
시흥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10억 3천만 원 발급
시흥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총괄 부서인 일자리총괄과에 따르면, 신청이 시작된 7월 21일 하루 동안 총 4,700건의 소비 쿠폰 신청이 접수됐으며, 발급된 선불카드 금액은 약 10억 3천만 원에 달했다. 이날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시민만 신청할 수 있었던 만큼, 5부제가 끝나는 날인 7월 25일경에는 50억 원 규모의 선불카드가 시중에 배포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소비 쿠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시흥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정 조건에 따라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포함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사전홍보와 더불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소비쿠폰 신청 전용 창구를 설치해 원활한 접수 환경을 마련했으며, 첫날부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선불카드 발급과 사용이 불편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을 위해 관련 부서 및 민간 가맹점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신청 대상자들에게도 홍보를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소비 쿠폰 지급은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031-310-624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