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서울 성북구가 고향사랑기금을 주민 아이디어로 채우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성북구청 전경.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인 기금을 보다 실질적이고 공감력 있는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성북구 주민뿐 아니라 성북구에 관심 있는 전국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타 지역 주민이 고향 지자체에 기부하고, 그 지역 주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에 쓰이는 제도로, 성북구는 이를 통해 기부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수집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기금 활용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산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사업 ▲시민참여 및 자원봉사 활성화 ▲그 외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기획 등으로 구성됐다. 접수 마감은 8월 15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구청 지정 접수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최우수상 1팀에는 상금 5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20만 원, 장려상 4팀에는 각 1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작 중 우수 아이디어는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기부가 실질적인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성북을 더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