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서울 중랑구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랑땡겨요상품권’을 2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랑구청 전경.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전용 상품권인 ‘중랑땡겨요상품권’을 2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에 이미 발행된 2억 원에 이은 추가 조치로, 구는 애초 계획했던 연간 발행 규모 3억 2천만 원을 상회하는 총 12억 원 규모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추가 발행은 최근 소비자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구는 상품권 이용을 통해 지역 내 배달 수요를 공공앱으로 유도하고, 실질적인 소비 절감과 소상공인 수익 개선 효과를 함께 도모하고자 한다.
중랑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당 월 최대 구매 한도는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됐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 원, 사용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상품권 사용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10% 환급(페이백), 5% 포인트 적립 등으로 최대 30%에 달하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8개 치킨 브랜드와 제휴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2회 이상 주문 시 1만 원 쿠폰이 지급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포함됐다.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권 사용 시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2%)와 결제수수료(0.5%)만 부담하면 되며, 광고비, 입점비, 월 이용료가 모두 없는 ‘3무(無) 정책’이 적용돼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땡겨요상품권은 배달앱 수수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와 경기 상황을 면밀히 살펴 상품권 추가 발행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