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서울 중랑구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침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아동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부당한 대우에 대해 안전하게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대변인은 아동복지 및 법률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아동 권리 침해에 대한 상담과 구제, 제도 개선 제안까지 폭넓은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상담 대상은 학교·기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 아동복지시설 내 권리 침해 사례, 가정 내 심각한 갈등이나 학대, 법적 보호가 필요한 상황 등이다.
상담을 통해 확인된 사안은 필요 시 관련 기관에 연계되고, 제도 개선 방안이 도출될 경우 행정에 전달돼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고 있다. 아동권리대변인 제도는 이러한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구는 이를 통해 아이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동권리대변인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향후 학교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많은 아동이 권리 보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