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오산시가 관내 청소년시설과 단체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오산시청 전경.
지난 19일 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후화된 청소년 문화시설 개선사업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등 2개소의 시설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개선사업은 건물 안전 보강, 내부 공간 재구성, 청소년 편의시설 확충 등을 중심으로 전면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되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확대, 기관 간 협력 강화,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정책 발전 방향도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 기회 확대와 진로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 중심 정책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