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3조 7,063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고양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7천 63억 원 편성
추경 예산안의 총규모는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3조 4,254억 원)보다 2,809억 원(8.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378억 원(8.3%), 특별회계 431억 원(7.7%)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규 사업 예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추가 필요 예산이나 안전 관련 예산 등 반영이 꼭 필요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지난 8월 13일 발생한 시간당 최대 121㎜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 · 공원 ·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관련 예산 39억 원을 배정했다. 여기에 재난관리기금 12억 원을 포함해 총 51억 원을 우선 투입, 시민 불편과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 안전 관련 사업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추가 설치 공사 21억 원 ▲탄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15억 원 ▲장진제2교 재가설 15억 원 ▲가화교 내진보강공사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민생 회복 소비쿠폰, 상반기 특별교부세 ·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 국도비 보조금 내시 변경 사업 등도 포함됐다.
주요 예산으로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 발급 1,729억 원 ▲향동천(덕은지구) 보행로 조성사업 8억 원 ▲고양스포츠타운 조도개선공사 10억 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14억 4천만 원 등이다.
그 중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비용의 시비 부담분은 135억 원으로, 시는 대응할 재원이 부족한 상황임을 고려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융자를 통해 우선 충당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그에 따른 부족한 재원은 향후 지방채를 발행해 대응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으로 재정 운용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만성적인 세입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여건 속에서 대규모 시비가 들어가는 국책 사업은 큰 부담일 수 밖에 없다"라며 "사업 재검토를 통한 예산 절감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고양특례시의회 제297회 임시회에서 심의 ·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