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9월 6일(토) 송천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27일(토)까지 13개 동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9월 6일(토) 송천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27일(토)까지 13개 동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모아 마련한 자치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올해는 사전·현장·온라인투표를 병행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하고, 직접 우리 동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설명회, 온라인 투표, 거점투표소 운영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총회 개최 45일 전부터는 의제공람지 배포, 주민설명회, 온라인 안내 등을 통해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이를 위해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 초부터 설문조사, 마을 돌아보기, 의제 제안 접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았고, 정책공유회를 거쳐 주민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기획·홍보·운영 등 주민총회를 준비해 왔다. 구는 성공적인 주민총회 개최를 위해 각 동에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정착되도록 돕고 있다.
총회에서는 ▲2024년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 감사 보고 ▲2025년 활동 경과보고 ▲2026년 운영계획 보고 등의 안건을 다룬다. 이어 의결 안건으로 2026년 주민자치계획 실행사업을 현장·사전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한다.
주민총회 동별 일정은 ▲9월 6일 송천동(11시, 신성교회), 번1동(13시 30분, 평강교회), 우이동(17시, 솔밭근린공원)을 시작으로 ▲9일 송중동(14시, 효성교회) ▲13일 수유2동(11시 30분, 성북교회), 번3동(13시, 오현초등학교), 미아동(16시, 미아동복합청사 2층 강당) ▲20일 삼양동(11시, 삼양동주민센터 5층 강당), 번2동(14시, 강북구 보건소 4층 강당), 인수동(15시 30분,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 ▲27일 수유1동(11시 30분, 수유1동주민센터 5층 강당), 삼각산동(15시 삼각산동주민센터 지하 강당), 수유3동(16시 30분, 강북구청 4층 대강당) 순서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북구는 총회 결과를 구 누리집과 게시판, 참여주민 문자발송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11월에는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열어 한 해 활동을 함께 평가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모여 지역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