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구로구가 관내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자녀 소통 향상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3기 학부모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2025년 3기 학부모 프로그램 홍보 안내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8주간 구로학습지원센터 2층 대강의실에서 ‘2025년 3기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25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좌는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진로전략 △인문학으로 살펴보는 자녀교육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교과과목 △일상에 적용되는 과학적 사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초중등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진로전략’ 강좌는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토요일반을 별도로 마련,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02-860-3026) 또는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학부모의 성장이 곧 자녀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구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로구는 앞서 1·2기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과목, 입시, 독서, 진로전략 과정 등에서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다. 구는 이번 3기 과정 운영 결과를 반영해 향후 개선점을 보완하고, 학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한층 발전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