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마포구가 홍대 인근에서 ‘레드로드 발전소 멘헤라 문화 대응 청소년시설 연합 아웃리치’를 열고, 위기 가능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이동형 청소년 상담 부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대입구역 인근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에서 ‘레드로드 발전소 멘헤라 문화 대응 청소년시설 연합 아웃리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멘헤라 문화’—자해, 우울, 고립 등 청소년 정신건강 표현 양식—에 대해 지역사회 차원의 건강한 대응을 모색하고 위기 가능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와 마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마포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 공동 주관하며,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과 2층 다목적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광장에서는 스트레스 볼을 활용한 심리상담, 키링·가챠파우치 만들기 체험, 포토존, 빈백 휴식공간, 스탬프판 미션을 통한 간식팩 증정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거리 패트롤 방식의 이동형 상담을 병행해 현장에서 직접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웃리치 활동도 진행된다.
2층 다목적실에서는 AI 기반 마을 동화 전시, 디지털 프로필 콘텐츠 전시, 퍼스널 컬러 엽서 꾸미기, 캐리커처 체험 등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몰입할 수 있는 감성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또래 간 건강한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아웃리치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