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부천시가 청년 고용률 저조와 신중년 일자리 불안정 등 지역 고용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일자리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용지표 개선을 위한 일자리 전문가 간담회` 모습.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지난 3일 시청 나눔실에서 ‘고용지표 개선을 위한 일자리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고용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경기도일자리재단,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상공회의소, 부천산업진흥원, 부천대·유한대 산학협력단 등 9개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상반기 고용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청년층 체감실업률, 신중년 일자리 불안정, 소규모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등 지역 고용 문제를 점검했다.
이어 청년 맞춤형 직무훈련과 기업 연계, 산학협력 기반 현장실습 확대, 신중년층 일자리 발굴 등 각 기관이 제시한 고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층과 신중년층의 고용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기관과 대학 등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고용 문제를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논의된 의견이 실질적인 일자리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신중년 재도약 일자리 지원, 기관 간 연계사업 발굴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