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경기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9월 3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과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주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가치 창출과 일자리 확대, ESG 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여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공동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플리마켓 및 관광콘텐츠 운영 ▲홍보·마케팅 강화 등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여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콘텐츠 산업과 접목해 경쟁력 있는 관광 모델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의 관광자원에 콘텐츠 산업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관광 산업뿐 아니라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산업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