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파주시의회가 손성익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디스플레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파주시 디스플레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지난 1일 열린 제258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자치행정위원회는 해당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파주시는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육성해왔으며, 지난 6월 17일 LG디스플레이가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약 7천억 원이 파주사업장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는 중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투자로, 파주시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총 500억 원의 투자 보조금(국비 200억 원, 지방비 300억 원)을 지원한다. 지방비 300억 원 중 210억 원은 파주시가 부담한다.
손성익 의원은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디스플레이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세 수입 기반을 확충할 제도적 발판이 필요하다”며 조례안을 발의한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기업 지원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전문 인력 양성과 소재·부품·장비 분야 협력기업 지원 ▶투명한 정책 추진을 위한 민간 거버넌스 구축 등이 담겼다.
손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파주시 산업 기반을 정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파주시가 디스플레이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지방세 수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