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오산시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며 보육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오산시청 전경
시는 시립중흥에듀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일까지 시립중흥에듀하이어린이집과 시립한신더휴어린이집 개원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규 개원한 어린이집은 시간연장·장애아통합·다문화·영아 보육 등 최소 2개 이상의 취약보육을 지정 운영해 다양한 가정의 보육 수요에 대응한다.
오산시는 지난해와 올해 총 9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으며, 내년에도 4곳을 추가로 문 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약 40%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공개모집을 통해 위탁운영자가 선정됐으며, 보육교직원 채용과 입소 아동 모집, 기자재 구입 등 개원 준비를 거쳐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중흥에듀파크어린이집(원장 노하정)과 시립중흥에듀하이어린이집(원장 백영순)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립한신더휴어린이집(원장 이기영)은 7월 1일부터 이미 운영에 들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첫 개원식에 참석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