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서울 동대문구가 경기도 남양주시와 함께 수인분당선 청량리역과 왕십리역 간 1킬로미터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며 국토교통부에 주민 서명부를 제출했다.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 관련 관계자들이 회의하는 모습.
동대문구와 남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위한 공동 서명운동을 전개해 올해 6월까지 수도권 동북부 주민 19만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현재 청량리~왕십리 구간은 2018년부터 운행 중이나, 하루 운행 횟수가 평일 9회, 주말 5회에 불과해 강남권으로 이동하려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과거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해 사업을 보류했지만, 동대문구는 자체 용역을 통해 설계안을 보완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동대문구는 이번 서명 제출에 앞서 이필형 구청장이 1인 피켓시위를 벌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지속해 사업 추진을 본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의 핵심인 청량리역발 단선전철 신설은 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