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전남여상)가 4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여상, 4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자 배출 전남여상 3학년 박하영 학생
전남여상은 3학년에 재학 중인 박하영 학생이 최근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 채용시험(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부문)에서 최종 합격했다. 올해 전국 특성화고 출신 합격자는 20명으로 이중 광주지역에서는 박 학생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전남여상 출신으로는 역대 8번째다.
전남여상은 2014년 이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해 광주·전남지역 특성화고 가운데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갖고 있다.
박하영 학생은 "서류 준비부터 필기, 면접 전형까지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합격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학교 명성을 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전남여상은 1학년부터 NCS 기반의 필기 수업과 다양한 방과 후 교육, 특색있는 교육과정 등을 통해 사교육 없이도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과 재학생 간 끈끈한 협력 커뮤니티도 강점이다.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를 물려받은 후배들이 다음 후배들을 도우면서 최다 합격자 배출의 기록을 잇고 있다. 전남여상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와 체계적인 공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학생 개개인의 꿈에 맞춰 공무원, 공공기관, 대기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여상은 빛고을혁신학교 사업,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은 물론 졸업생을 위한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과 하나은행 등 금융기관 및 대기업에 18명이 합격하는 등 취업 명문 사관학교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