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동대문구가 동대문50플러스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미래공익재단과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50플러스센터 관리운영 위 · 수탁 협약식.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4일 동대문50플러스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식을 열고, 미래공익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필형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대표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을 맡은 미래공익재단은 동대문구와 함께 지역 내 중장년층의 사회·경제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중장년층 주민들이 사회적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층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활력 있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공익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50+세대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은퇴 전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일·사회공헌 활동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유오피스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재도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동대문50플러스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에 조성됐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2,258.22㎡)로 건립됐다. 센터는 2025년 12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