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부천시는 지난 2일 부천 웹툰융합센터에서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제4기 입학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40명의 교육생을 맞이했다.
제4기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입학생.
제4기 아카데미는 역대 최고 경쟁률인 2.3대 1을 기록해 선발된 인원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스토리텔링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창작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론 수업을 통해 창작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장르별 실습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 구조를 직접 구성하면서 실전 능력을 쌓는다. 또한 공모전 참여와 졸업작품 제작 과정도 운영돼 실제 창작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입학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앞으로의 학습 과정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카데미는 정규 수업 외에도 창작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강생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시한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원장은 기념사에서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가 창작자의 목소리를 키우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부천은 물론 세계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승욱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산업 전반에서 스토리텔링은 콘텐츠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실질적인 창작 경험을 쌓아,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인간의 창의력과 감성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문화산업의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창작자 육성과 창작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