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은평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6회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제26회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 개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26회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는 은평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해 온 전통 있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열정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돼 왔다.
올해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학년별 부문으로 동영상 심사를 실시해 본선 진출자 46팀을 선발하며, 본선은 11월 8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동요를 선보이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8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동요 1절을 부른 동영상 파일을 이메일(epchild@ep.go.kr)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와 안내는 은평구청 누리집 내 구민참여, 신청접수광장,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은평구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끼와 재능을 키워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