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파주소방서는 9월 8일 소방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소방호스 건조대 안전수칙’을 제작해 119안전센터에 배포했다.
파주소방서, 전국 최초 `소방호스 건조대 안전수칙` 제작 · 배포
소방호스 건조대는 화재 진압을 위한 필수 장비로, 사용 후 젖은 호스를 신속히 건조해 다음 출동에 대비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방심할 경우 호스 이탈이나 손 끼임 등으로 대원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안전 관리가 중요했다.
이에 파주소방서는 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자 자체적으로 안전수칙 표지판을 제작했다.
표지판에는 작동 전 주변 위험 요소 확인, 호스 결착 및 고정 상태 점검, 작동 중 안전거리(반경 1m) 확보, 이상 발생 시 전원 차단 후 보고 등 실질적 내용이 포함됐다.
표지판은 A4 사이즈로 기기 옆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돼 대원들이 항상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대원들의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안전수칙 제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됐지만 더 큰 안전문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례가 전국 다른 소방서에도 전파되어 안전한 소방 활동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