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중랑구가 신내1동에 조성한 소규모 공영주차장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설명회를 열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신내1동에서 소규모 공영주차장 준공설명회를 개최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9월 8일 신내1동에서 소규모 공영주차장 준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보행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구는 인근 유휴부지를 매입해 기존 10면 규모로 운영되던 주차장을 23면으로 확장했다. 주차 공간이 2배 이상 늘어나면서 더 많은 주민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차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부지 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차로 폭을 넓히는 동시에 보행자 이동 동선도 정비해 주차 기능뿐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확충된 주차장은 총 296㎡ 면적에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오는 9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류경기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중랑마실’을 통해 접수된 건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주민 요구가 행정에 반영돼 현실적인 생활 불편 해소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랑구는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의를 거쳐 2023년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8월 공영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은 주민 건의를 반영해 생활 불편을 해소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차 편의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