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SE 2026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 전시장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초슬림 두께로 3D 입체감을 구현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또 △AI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솔
동작구가 운영하는 ‘365 안심동작 구민감시단’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상시 감시하고 신속 대응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365 안심동작 구민감시단 통합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출범한 주민 주도형 안전 네트워크 ‘365 안심동작 구민감시단’이 올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8개 분야에 총 437명이 참여하며 구석구석에서 행정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감시단은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520회(209명 참여)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 순찰 63회(269명 참여) ▲공중화장실 비상벨 및 불법 촬영 장비 점검 30개소(112명 참여) ▲산불 예방 캠페인 및 감시단 홍보(20명 참여, 1회) ▲안전 신고 처리 27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7월 기록적 폭염 시기에는 15개 동에 특별감시단을 구성해 ‘물 한 잔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무더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켰다. 구는 다가오는 겨울 한파에도 맞춤형 특별 감시를 이어가며 재난별·시기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이달 중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감시단 대상 안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관련 업계 종사자 등 전문성을 갖춘 구민을 상시 추가 모집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365 구민감시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켜내는 생활 속 안전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제일 안전한 도시 1위 동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