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장흥FC가 3월부터 전남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전국 중등 축구리그 전남권역 리그대회`에서 고학년부와 저학년부 1위를 모두 석권했다.
장흥FC, 중등 축구 전남 최강 자리 올라
이번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축구협회가 주관했다.
경기는 지난 3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주말마다 진행됐다.
전남권역리그에는 고학년부 8개 팀, 저학년부 9개 팀이 참가해 고학년 13경기, 저학년 8경기의 리그전을 펼쳤다.
그 중 장흥FC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는 1위로 권역리그를 통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권역리그를 1위, 2위로 통과한 전국의 고학년부 64개 팀은 추후 11월경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토너먼트 대회에서 맞붙는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난 8월 2025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저학년부 선수들의 우승에 이어 또다시 기쁜 소식이 들려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정성인 체육회장도 "11월에 있을 왕중왕전 대회에서 장흥을 축구의 고장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