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서울 중구가 ‘청렴 일타강사’로 나선 김길성 구청장과 함께 직원 소통형 행사인 「청렴중구 같이가치 콘서트」(이하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중구 같이가치 콘서트.
이번 청렴콘서트는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연과 토크 콘서트, 연극,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길성 구청장은 강단에서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연하며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준과 실제 위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청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가치를 지키면 우리를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방패”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원들이 오픈카톡방을 통해 실시간 투표와 의견 공유에 참여했다. ‘같이 일하기 힘든 동료 유형’, ‘회식 필요 여부’, ‘상급자의 퇴근 후 심부름 요청 거절 가능성’ 등 현실적 사례를 두고 솔직한 토론이 펼쳐져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또 전문 배우 3인방이 선보인 연극 ‘사랑과 욕망’, ‘갑질 혹은 을질’에서는 금품 유혹, 직장 내 갑질, 무책임한 태도 등 공직사회 문제를 풍자적으로 다뤘다.
무작위로 선정된 직원이 무대에 올라 연극 주인공이 돼 위기를 극복하고 청렴을 선택하는 장면은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중간 진행된 청렴 퀴즈에도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몰입했다. 참석자들은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며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길성 구청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근간”이라며 “오늘 함께 웃고 즐기며 되새긴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 ‘청렴중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