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광진구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을 연다.
화양시장에서 상인과 소통하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중곡제일시장, 화양제일골목시장, 면곡시장 골목형 상점가, 건리단길 골목형 상점가 등 4곳이 선정돼 시비 15백여만 원을 확보했다.
할인 판매는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놀장’, ‘배달의민족’을 통해 진행된다.
중곡제일시장은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주문 시 30% 할인과 배송비 지원을 제공한다. 화양제일골목시장과 면곡시장 골목형 상점가는 놀장을 통해 포장이나 택배 주문을 할 경우 3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건리단길 골목형 상점가는 배달의민족과 연계해 1만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 1만7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모든 할인 혜택은 최대 1만 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되며, 세부 사항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해당 시장 상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이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상인과 주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진구는 9~10월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야간 음식문화 맥주축제와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등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