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최근 급증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관련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주의사항 홍보에 나섰다.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수칙 안내 포스터.
리튬이온 배터리는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며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충전 중 부주의나 제품 손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며, 실제로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수백 건의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화성소방서는 시민들에게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주요 수칙은 ▲공식 인증 제품 사용, ▲배터리 충격 및 변형 방지, ▲충전 중 외출·수면 금지, ▲고온·습기 장소 보관 자제, ▲폐기 시 지정 수거함 이용 등이다.
또한 화성소방서 홈페이지에서는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화재예방 요령과 가정 내 배터리 충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급격히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작은 안전수칙을 실천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