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성북구가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60개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인형극’을 운영하며 올바른 인식 형성과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성북구, 어린이집 `찾아가는 방문인형극` 운영.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구내 어린이집 160개소를 직접 찾아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방문인형극’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교육, 안전교육, 생활습관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적 메시지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인형 캐릭터로 전달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면서도 필요한 기본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성교육 인형극에서는 ‘내 몸은 소중해요’, ‘낯선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주제를 다뤄 아이들이 자기 몸을 지키는 방법을 배운다.
안전교육 인형극은 교통안전, 화재예방, 올바른 비상 대피법을 실감 나는 상황극으로 표현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운다.
또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올바른 식습관, 손 씻기, 양치질, 정리정돈 등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 교사들은 “아이들이 공연에 몰입해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구와의 관계 맺기나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배우는 점이 인상 깊다”, “딱딱하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이 인형극을 보며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작은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한 편이 아이들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