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신나는 교실` 운영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신나는 교실` 운영 마쳐
지난 4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초등학교 10곳 50학급의 학생 1천145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학급별 3교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학생들이 학급 내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차이점을 수용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고자 ▲건강한 친구 관계를 위한 의사소통 ▲폭력에 대한 민감성 ▲비폭력 대화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이 활동을 통해 사이가 안 좋은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교육을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학급 내에서 어려움이 있는 친구를 돕는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신나는 교실`은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강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교육자료를 좀 더 새롭게 보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및 교육,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령대에 맞는 진로·학습·성격·인성 검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고민이나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만9세∼24세)은 언제든지 청소년전화(032-1388)나 센터(032-509-8916)로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