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연수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연수구, 오는 25일 `연수 일자리 한마당` 개최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 내·외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일자리정보관에서는 관계기관의 취업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이 밖에도 ▲직무 체험 행사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서류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캘리그라피` ▲재무·건강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구직활동 인증서`도 발급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구 취업정보센터(032-749-8473∼5)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날씨, 소음 등 외부 변수를 줄이고 면접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내에서 진행한다"라며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원활한 연결을 돕고 구민들의 취업과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채용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