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인천9경 계양아라온에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꽃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 `가을꽃 국화축제` 9월 20일 시작
올해로 17회를 맞은 가을꽃 국화축제는 천만 송이 국화와 다양한 야생화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가족·연인 조형물, 오로라볼, 열기구 조형물 등 다채로운 전시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와 미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 또한, 야간에는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에서 경관조명이 점등돼 낮과 밤, 색다른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국화와 야생화 천만 송이에 더해 지난 8월 말부터 만개한 2천만 송이 백일홍이 함께 어우러져 총 3천만 송이 꽃물결을 이룬다. 지난 6월 파종한 백일홍은 여름 폭염과 폭우를 이겨내고 화려한 꽃을 피웠으며, 계양아라온의 잔잔한 물결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대형 햄스터, 나비 조형물 등이 설치된 다채로운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고, 쉼터와 파라솔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아라온에서 피어난 3천만 송이 꽃물결이 전국으로 퍼져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지난 폭우에 의한 재난 상황에서도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준 계양구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백일홍과 국화가 어우러진 축제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과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