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fly high 꿈꾸는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Fly high 꿈꾸는 창의` 프로그램 궤도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안내문.
‘놀면서 배우는 수학·영어의 배움여행 교육’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요일은 수학, 화·목요일은 영어 수업이 오후 4시부터 5시 40분까지 열린다.
‘궤도가 들려주는 과학 소통 강연회’는 10월 14일 오후 4시 30분 구로창의아트홀에서, ‘이세돌 사범이 전하는 미래의 힘 체험 및 강연회’는 11월 4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fly high 꿈꾸는 창의’ 프로그램은 △놀면서 배우는 수학·영어의 배움여행 교육 △궤도가 들려주는 과학 소통 강연회 △이세돌 사범이 전하는 미래의 힘 체험 및 강연회 △보드게임을 활용한 창의융합 교육 △AI시대 자녀에게 필요한 공부의 이유 강연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드게임을 이용한 창의융합 교육’은 11월 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이어지며, ‘AI시대 자녀에게 필요한 공부의 이유’ 강연회는 11월 19일 오후 4시에 열려 공부의 신으로 잘 알려진 강성태 대표가 직접 학습 동기와 배움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5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경인로 416)를 정식 개관했다. 지상 4층, 연면적 3,49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1층 구로재난안전체험장, 2~3층 구로학습지원센터 2관, 4층 다목적 공연장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이곳을 교육·문화의 거점으로 삼아 지난 4월부터 무인기(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방송영상 제작 등 4차산업 관련 신기술을 배우는 창의융합교육장을 운영해왔다.
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860-3026)로 문의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미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를 구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