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성북구가 지역 내 커피박을 별도로 수거·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9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성북구, 커피박 전용 수거 · 재활용 체계 구축... 폐기물 감량 · 적극행정 추진.
이번 사업은 2025년 상반기 사전 신청한 카페를 포함해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까지 대상을 확대해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매장은 건조한 커피박을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 배출일과 배출 시간에 맞춰 커피박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상반기에 이미 신청한 업소는 별도 절차 없이 참여가 유지되며, 9월 13일까지 순차적으로 물품을 받아 바로 배출을 시작할 수 있다.
추가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16일부터 말일까지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물품이 배송된다.
지원 물품은 커피박 전용 수거함이며, 익월 1일부터 배출 요령에 따라 배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반 생활폐기물로 처리되던 커피박은 별도로 수거되어 친환경 바이오연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된다.
구는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커피박 재활용 사업은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실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이라며 “관내 커피전문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