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성북구 정릉2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을 위해 10일 한울경로당에서 종합 건강관리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열었다.
정릉2동 건강상담의 날.
이번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이 무료로 제공됐으며,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상주해 만성질환 관리 상담과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수칙 교육을 진행했다.
정릉2동 주민센터는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돌봄 SOS 사업도 함께 안내해 어르신들이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사기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최근 증가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진행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은 상담과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과 범죄 예방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선하 정릉2동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정릉2동 주민센터(☎02-2241-535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