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동작구가 까망돌도서관 지하 1층에 소규모 다목적 공연장 ‘어울마당 아트홀’을 조성하고,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지난 7월,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동작구는 민선 8기 ‘1동 1공연장 조성 사업’의 세 번째 성과로 까망돌도서관(서달로 129) 지하 1층에 소규모 다목적 공연장 ‘어울마당 아트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착공에 들어간 아트홀은 연면적 239.85㎡ 규모로, 96석 관람석과 무대, 분장실을 갖추고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홀은 대학로 소극장과 같이 소규모 연극과 마술쇼를 상연할 수 있도록 특화된 공연장으로 설계됐다.
어린이 뮤지컬, 음악 공연, 전시,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지상층 도서관과 어린이집, 키즈카페 이용 주민들을 고려해 방음 성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2023년 11월 ‘제1호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 2025년 7월 ‘제2호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을 연이어 개관한 바 있다.
구는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까망돌도서관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특별한 예술공연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동 1공연장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작 전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고르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