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중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3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2025 추석명절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 홍보 포스터.중구는 17일 오후 6시부터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신용카드로도 결제 가능하지만, 카드 결제분은 선물하기와 부분 환불이 제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구매 후 전액 사용하지 않은 경우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일부 금액 사용 시에는 구매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중구는 상품권 사용액의 2%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발행일부터 사용한 금액은 사용한 다음 달 20일에 환급되며, 기존에 보유한 (신)중구사랑상품권 사용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상품권은 전통시장, 골목상권, 동네 마트와 식당 등 중구 내 약 2만7천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발행하는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과 지역 상권에 힘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