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동작구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작구청 전경.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지역자활센터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 5개 분야 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3~2024년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동작지역자활센터(등용로 47)는 특히 사업단 운영 성과와 센터 운영 전문성, 자활기업 활성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1년 개관 이후 환경관리, 카드배송, 자원순환 등 13개 사업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태리(MITALY) 노량진점’은 2024년 4월 자활기업으로 창업한 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같은 해 8월 숭실대점도 개소하며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편의점 사업단은 기존 GS25 2개소에서 올해 CU 1개소까지 브랜드를 확장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동작구는 동작지역자활센터가 2012년 성과평가 도입 이후 매회 수상하며 전국 상위 10%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지역자활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일자리 복지를 위해 달려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