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양주시가 지난 13일 LF스퀘어 양주점 야외광장에서 ‘2025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 2차’를 열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 2차, 시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7곳, 예비사회적기업 4곳, 협동조합 2곳, 공동체 4곳, 유관기관 5곳 등 총 25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지역 사회적경제의 다양성을 보여줬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감성로컬라이언스, 해피트리협동조합, 슬로우팩리협동조합,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 소소한플리마켓팀 등이 포함됐다.
시민들은 ㈜감성로컬라이언스의 제로웨이스트 제품, 해피트리협동조합의 율무떡과 인절미, 슬로우팩리협동조합의 브로니커피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의 수제맥주와 소소한플리마켓팀의 천연비누, 업사이클 액세서리 등은 친환경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와인 시음, 양말목 공예, 모바일 미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었고, 공정무역 홍보관에서는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 기업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염일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도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인 나눔장터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