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부천시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제17회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 홍보 포스터.
첫날 20일에는 ‘제17회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행사로, 매년 시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100개가 넘는 시민 동아리와 예술단체가 참가를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12시 30분 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시작되며, 시청과 시의회 인도에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난타·무용·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경연이 이어지며, 여월풍물패의 풍물놀이, 유러피안 재즈(European jazz) 공연, 훈 댄스컴퍼니의 댄스 무대 등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이튿날 21일에는 ‘제25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서는 참여형 축제로, 올해 25회를 맞이했다.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이 지난 4일 진행돼 전국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오전 11시 체험부스와 야외프로그램으로 시작되며, 오후 2시부터 자유로운 ‘DoDo한 프린지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는 ‘DoDo 경연대회’ 본선 무대가 열리며, 보컬·댄스·밴드 등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인다. 축하공연에는 제3회 예술제 수상자인 가수 ‘기현’이 참여한다.
두 날 동안 공연뿐 아니라 아트마켓, 체험부스, 푸드트럭 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시민과 청소년 모두가 보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예술을 향한 시민과 청소년의 애정과 열정이 부천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찬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모두의 기억에 남는 행복한 순간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의 꿈과 재능이 빛나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