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양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며 6년 연속 사업 참여 성과를 이어간다.
양주시,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6년 연속 선정.
이번 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역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창의·인성 함양과 국가유산 애호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초·중·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교 프로그램 3종과 일반 시민 대상 복합형 프로그램 1종을 운영하며,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고, 취약계층 대상 운영 횟수를 늘려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6년에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사찰의 숨결! 세계유산으로 되살리다!’ 프로그램이 학교 방문형과 체험 교실형으로 복합 운영되며, 회암사지뿐 아니라 주변 생태까지 연계한 융복합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전년도보다 상위권에 위치하며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참여자 확대와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학생과 시민이 양주 회암사지와 지역 역사에 관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국가유산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