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주민자치회 건강분과 주관으로 ‘어르신 태권도 운동교실’ 첫 수업을 열고, 노년층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역촌동, `어르신 태권도 운동교실` 첫 수업 열려.
이번 운동교실은 2025년 역촌동 참여예산 동지역사업 ‘건강한 역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10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 강사가 어르신들의 체력과 신체 상태에 맞춰 무리 없이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첫 수업에서는 약 30분간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마친 뒤 발차기 시범과 기본 동작, 품새 응용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새로운 운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태권도를 경기 종목을 넘어 생활 속 건강 운동으로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한 역촌동 화랑태권도가 3층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예산 절감과 지역 협력의 모범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태권도 운동교실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건강한 노후와 활력 있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수경 역촌동장도 “10주간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주민 간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