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중구가 관광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관광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동국대 서울RISE사업단과 함께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 포스터.
여행업 오퍼레이터는 여행 상품 기획과 판매, 고객 응대 등 여행사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 직종이다.
이번 과정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9일까지 여행업계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만 30세~55세 구직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신청은 9월 28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교육은 총 50시간 과정으로, 여행업계에서 실제 활용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여행업 이해와 기초 실무 ▲여행 상담 및 상품 기획 ▲디지털 기반 여행사 운영 ▲관광 CS와 고객 클레임 대응 ▲프로젝트형 학습(상품 기획·현장 실습)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또한 온라인 면접 컨설팅,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워크숍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돼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높인다. 교육 과정 중 10월 27일에는 <구인-구직 매칭데이>가 열려 수료생과 관광기업 간 현장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이어 10월 28~29일 서울특별시 관광협회와 협력해 진행되는 <2025 서울관광산업 JOB FAIR>와도 연계해, 여행업·호텔업 등 16개 기업이 참가하는 채용 기회가 마련된다.
중구는 지자체·산업계·대학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은 현재까지 2회에 걸쳐 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12개 기업이 참여해 실제 취업 연계 성과를 냈다.
구 관계자는 “관광산업은 경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산업”이라며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채용까지 연계되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구직난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