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중랑구가 운영 중인 ‘중랑실내놀이터’의 2025년 누적 이용자가 지난 8월 31일 기준 38,122명을 기록하며 3만 명을 넘어섰다. 구는 높은 이용률과 영유아 가정의 호응에 따라 현재 4개소에서 오는 12월까지 7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랑 실내놀이터` 이용자 3만명 돌파! 놀이가 있는 일상, 아동이 행복한 중랑.
‘중랑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폭염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2022년 1호점(면목4동점)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4호점(묵동 장미마을점)까지 개관했으며, 시설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테마 공간을 갖추고 전문 인력이 놀이 지도와 돌봄 보조까지 지원해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운영 중인 4개소는 2세부터 8세까지 아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4호점은 ‘우주 탐험’을 테마로 신체 놀이, 미디어 체험, 창의 활동까지 가능한 융합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테마형 공간을 확대해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을 동시에 충족시킬 방침이다.
이용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 꾸준히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구는 현재 공동육아방으로 운영 중인 3곳(망우본동, 면목5동, 중화2동)을 리모델링해 5~7호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7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며, 0세부터 6세까지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도입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실내놀이터는 구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통합적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