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오는 10월 18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댕댕이와 함께 미술관 산책’을 개최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와 함께 미술관 산책 개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행사로, 미술관 야외 공간을 반려견에게 개방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한층 더 다채로운 체험이 추가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반려견 놀이터 체험, 보행교정, 도그 요가·마사지 등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기에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문화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행사로 꾸려졌다.
특히 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 안준영과 함께하는 예술 워크숍 「우리 댕댕이, 우리의 행운」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창작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
또 N동물의료센터 김태민 내과 과장과 최진성 외과 과장이 진행하는 강연 <반려동물 100세 시대>는 반려견 건강 관리와 장수 비결을 주제로 마련돼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미술관 관람료는 별도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관계자는 “작년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반려견과 함께 미술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031-8082-4244, 42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