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광진구가 9월 20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국내외 밴드와 함께하는 ‘광진 락 페스타’를 개최한다.
광진락페스타 홍보 포스터.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힐링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시비 39백만 원을 확보해 추진되는 공연으로, 도심 속에서 신나는 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크램, 선셋온더브릿지, 마이애미커넥션 등 국내외 실력파 밴드 4팀이 출연한다.
무대에서는 ‘그대에게’, ‘붉은 노을’, ‘불티’, ‘호텔 캘리포니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28곡이 연주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행사장 안전도 철저히 준비됐다. 구는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운영전문요원 25명을 배치했으며, 안전펜스와 안전띠를 설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이번 ‘광진 락 페스타’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문화예술과(☎02-450-7597)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야외에서 신나는 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앞으로도 풍성한 문화예술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